[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장나라가 신나는 퇴근길을 공유했다.
최근 장나라는 개인 SNS에 “퇴근길은 언제나”라는 글과 함께 기분 좋은 이모티콘을 붙였다. 그러면서 짧은 퇴근길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백미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짧은 영상에도 환한 얼굴과 표정이 엿보인다. 푸른 창밖 풍경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팬들은 “넘나 예뻐요” “장나라는 언제나 최고” “이번 드라마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나라 변호사님의 퇴근길” “미모 실화인가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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