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가 이온음료 같은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0일 이연희가 자신의 SNS에 “시원한 곳으로 가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해외 여행 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청량한 해변에서 블랙 끈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연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이너웨어 위에 셔츠만 걸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 고와라”, “세젤예 임산부”, “예뻐요”, “상큼하고 화사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연희는 오는 9월 중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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