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미션부터 ‘존버즈’의 리얼한 ‘존버’ 모먼트를 모두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현실공감 10,000%를 불러일으키는 상상 초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속 극한 미션을 버티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존버즈’의 다이나믹한 모먼트가 모두 담겨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유재석의 얼굴을 한 수상한 AI부터 종이로 된 악기들이 있는 집까지 기발하고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새롭게 무장한 시뮬레이션을 엿볼 수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이전 시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이는 ‘더 존’의 버티기 미션을 마주하는 ‘존버즈’의 다채로운 모습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유재석 AI’들에 둘러싸인 일촉즉발의 상황에 경악하면서 버티는가 하면 냅다 드러누워 버리는 유재석, 버티기 위한 돌파구를 찾아내기 위해 한껏 집중하는 권유리와 덱스, 강력한 피지컬에 그렇지 못한 허당 매력까지 겸비한 김동현은 ‘존버즈’의 버라이어티한 활약을 예고하며 흥미를 높인다.
여기에 치열한 버티기 중에도 종이 악기를 연주하며 극한의 미션도 웃으며 즐기는 모습과 캄캄한 어둠 속 알 수 없는 상황을 바라보며 당황하는 모습들은 ‘존버즈’의 유쾌한 케미는 물론, 이들이 과연 어떤 팀워크를 뽐내며 역대급 미션을 버텨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시즌 1, 2에 이어 조효진, 김동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시즌 1의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시즌 2의 ‘일상 속 재난’이란 주제로 극강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선사한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이번 시즌 3에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현실 공감 10,000%의 버라이어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뭉쳐 더욱 강력한 티키타카 케미를 예고한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는 오는 8월 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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