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입대 전 정국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입대 전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뷔는 정국과의 추억도 자랑했다. 뷔는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싶어’ 이놈 바로 비행기 타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정국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예뻐죽음”이라는 글을 덧붙여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올해 2원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를 배치 받고 군 생활에 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한 진에 이어 제이홉, 슈가, RM, 뷔, 지민, 정국이 차례로 제대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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