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33)이 알찬 플렉스를 자랑했다.
서현은 21일 “소중한 첫 그랜드 피아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그랜드 피아노가 담겼다. 검은색의 우아한 자태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해당 피아노는 미국 뉴욕과 독일 함부르크에 회사를 둔 피아노 제조사 스타인웨이 제품이다. 최고급 피아노로 유명한 브랜인 만큼 서현의 플렉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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