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믿기지 않는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윈터는 20일 “Love u Singapore”란 글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금발 여신으로 변신한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윈터의 물 오른 미모와 하얀 피부 등 모든 것이 그를 빛나게 한다.
한편, 에스파는 20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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