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AI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장원영은 개인 SNS에 “나는 여름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블랙 오프숄더 톱에 청바지만으로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튀는 액세서리 하나 없이도 화려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가요계 장신 아이돌로 유명한 장원영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과거 ‘다리를 줄이는 보정을 한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이번 사진의 비하인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한다. 오는 8월 서울 앙코르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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