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한여름 레드 비키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연은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레드 비키니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아무도 없는 해안가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비키니를 소화했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은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 사진은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주연 게시글에 ‘핫하다. 김 작가 작품 뿌듯하군’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부터 연기자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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