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가 눈길을 끄는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엄윤경씨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동네 개와 함께한 좋은 아침 산책~ 예상치 못한 자유여행의 기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 속에서 개와 함께 들꽃을 즐기며 산책하는 엄윤경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58세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오중씨는 1996년 엄윤경씨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과거에는 MBC ‘궁민남편’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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