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시원한 꾸안꾸 패션을 소화했다.
지난 19일 효민이 자신의 SNS에 “마치 리히터의 작품처럼 보이는 블라인드 속 뷰가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블루 홀터넥 탱크톱에 블랙 가운을 걸친 효민은 노 메이크업인듯 선글라스와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꾸미지 않은 의상에도 청량 섹시 무드를 풍기는 효민의 패션 센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강석우 딸’ 강다은, 청순 미모에 폭룡적 볼륨감…다 가진 여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