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아기 염소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시미 카드라. 푸른 잔디밭과 싱그러운 햇살까지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힐링 가득한 순간을 자신의 SNS 피드에 공유했어요.

@kyliejenner
요즘 자신의 패션 브랜드 ‘Khy(카이)’로 ‘열일’ 중인 카일리 제너의 피드에 등장한 사진 한 장! 전원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카이의 화이트 톱과 스커트를 입고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무드를 연출했는데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덕분인지 숲속 여신 같은 모먼트가 연출됐어요.

@hoskelsa
탱글탱글한 컬리 헤어가 잘 어울리는 모델 엘사 호스크는 이너웨어 같은 화이트 티셔츠와 브리프를 입고 잔디밭에서 요정 같은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화려한 아웃핏을 걷어낸 차림이라 그런지 자연의 푸르름이 담긴 장소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요.

@matildadjerf
클래식한 스타일로 사랑받는 패션 인플루언서 마틸다 디에르프의 피드도 초록색의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녹음이 우거진 숲길을 배경으로 카우보이 모자를 멋지게 쓰고 내추럴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 차림을 한 채 스타일리시한 순간을 연출했어요.

@mariejedig
개성 있는 스타일을 즐기는 패션 인플루언서 마리 제디그. 나무와 풀이 우거진 곳에서도 그의 스타일링에서 뿜어져 나오는 힙한 아우라는 감출 수가 없는 것 같군요. 카프리 팬츠, 헤드 스카프, 빈티지한 무드의 카디건까지 트렌디한 아이템이 한데 어우러져 나무 옆에서도 스타일리시해요.

@double3xposure
녹음이 우거진 숲속에서 비대칭 헴라인의 우아한 드레이프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을 뽐내며 걸어 나오는 리즈 블럿스타인. 태교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숲의 평온한 분위기가 사진에서도 묻어나오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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