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맥스무비레터 #60번째 편지] 27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관전포인트 총정리👓

맥스무비 조회수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이 지난 17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사진제공=CJ ENM

🛹’명탐정 코난’, 관전 포인트 총정리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극장판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명탐정 코난’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어요. 다음 날 한 계단 떨어졌지만, ‘명탐정 코난’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주는 ‘명탐정 코난’과 ‘헤드윅’에 이어 또다시 여장에 도전한 조정석, 북미에서 잘나가고 있는 ‘슈퍼배드4’가 한국 극장가에 일으킨 ‘변칙 개봉’ 논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명탐정 코난’ 일본에서 1000만, 국내에서는?

‘명탐정 코난’ 27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은 일본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하고, 흥행 수입 150억엔(1305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명탐정 코난’ 극장판 사상 일본 흥행 1위에 올랐어요. 지난 17일 개봉한 극장판은 11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어요.🕵️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상영작 가운데 예매율도 가장 높은데요. 극장판 관전 포인트 총정리주말 성적 예측까지! 아래 기사에서 확인 가능해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관전 포인트 정리 “괴도 키드 정체 밝혀질까?”

👉11만명 관람했다! ‘명탐정 코난’ 첫날 스코어 보니

👉주말에 ‘탈주’ 볼까? ‘명탐정 코난’ 극장판 볼까?

조정석이 여장에 도전한 '파일럿'의 한 장면.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조정석이 여장에 도전한 ‘파일럿’의 한 장면.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또 여장남자 된 조정석의 도전 이야기

조정석이 여장남자에 도전했어요. 바로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파일럿’✈️을 통해서인데요. ‘파일럿’은 그야말로 조정석의 조정석에 의한 조정석을 위한 코미디 영화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영화 관람을 고민 중인 구독자님이 참고하면 좋을 리뷰를 소개합니다. 조정석 또한 직접 만났어요. 도전하는 배우, 신인가수 그리고 ‘놀아주는’ 아빠 조정석까지, 다채로운 조정석🤩의 이야기도 확인 가능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헤드윅’ 하지 않았어도 여장 도전했을 것” 조정석 이야기

👉능청스러운 조정석 VS 조정석에게만 기댄 허술한 전개

'슈퍼배드4'가 개봉을 앞두고 대규모 유료 시사회를 개최하면서 '변칙 개봉'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제공=
‘슈퍼배드4’가 개봉을 앞두고 대규모 유료 시사회를 개최하면서 ‘변칙 개봉’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변칙 개봉 논란 휩싸인 ‘슈퍼배드4’

북미에서 ‘인사이드 아웃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슈퍼배드4’가 개봉 전 대규모 유로 시사회를 열기로 하면서 ‘변칙 개봉’ 논란에 휩싸였어요. ‘슈퍼배드4’는 24일 정식 개봉하는데, 20일과 21일에 개봉 영화 수준의 좌석 수를 배정받아 시사회를 진행해요. 이에 따라 영화계에서는 “변칙 개봉”이라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슈퍼배드4’를 둘러싼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이럴 거면 개봉을 하지”, ‘슈퍼배드4’ 논란 왜 불거졌나?

👉한국영화제작자협회, ‘슈퍼배드4’ 측에 “강력한 유감”

👉”‘슈퍼배드4’, 변칙 개봉 넘어서 스크린 독과점에 이르렀다”

'하이재킹' 하정우(왼쪽)와 '애콜라이트' 이정재. 사진제공=
‘하이재킹’ 하정우(왼쪽)와 ‘애콜라이트’ 이정재. 사진제공=키다리스튜디오, 디즈니+

😎극장의 하정우, OTT의 이정재 소식

‘하이재킹’이 손익분기점인 300만명과 멀어졌어요. 배우 하정우가 최근 선보이는 작품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현재 ‘극장의 하정우’를 통해 영화를 바라보는 관객의 인식을 살펴봤어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빨간불 켜진 ‘하이재킹’, 하정우 왜 안 통했나

이정재가 첫 주연급 ‘동양인 제다이’로 활약한 디즈니+ ‘애콜라이트’가 종영했어요. 이정재의 열연에도 ‘애콜라이트’는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는데요. ‘애콜라이트’ 시즌2 과연 가능할까요? 두 가지 관점을 살펴봤어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애콜라이트’ 시즌2 갈까? “저조한 시청률 VS 향후 이야기 구상”

맥스무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석지원이 18년지기 원수 윤지원에게 건 내기: 말라비틀어졌던 내 연애세포가 활짝 피어난다(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문별 첫 월드투어 순항 중...북미 6개 도시 달궜다
  • ‘전격 은퇴’ 아델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른 창의적인 일 하고 싶어”[해외이슈]
  • 박현호♥은가은, 커플 화보 속 꿀 떨어지는 케미…"돌직구 매력에 마음 빼앗겨"[화보]
  • 드래곤포니 첫 클럽 투어 성료...뜨거운 호응
  • ‘기안이쎄오’ CEO 기안84→부장 조나단, 이 회사 괜찮을까

[연예] 공감 뉴스

  • 박현호♥은가은, 커플 화보 속 꿀 떨어지는 케미…"돌직구 매력에 마음 빼앗겨"[화보]
  • ‘전격 은퇴’ 아델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른 창의적인 일 하고 싶어”[해외이슈]
  • 표절 제기하자 감사들어왔다더니…민희진, 3월에 이미 뉴진스 위약금 따져봐 [MD포커스]
  • 일상과 연기의 밸런스, 안소희 엘르 화보 촬영
  • D-Day WayV "웨이즈니 마음 흔들 것" [일문일답]
  • 디즈니의 아태지역 집중 이유...'무빙'부터 '킬러들의 쇼핑몰'에 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네오위즈, 개인정보 관리체계 ‘ISMS-P’ 인증 취득
  • “지문·얼굴 인증해 로그인”…카카오, ‘패스키’ 도입
  • 슈퍼캣, 펑크랜드에 MMORPG ‘세븐엔젤스’ 출시
  • 창립 5주년 맞은 디스프레드 “자체 프로덕트 개발할 것”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안준호 감독, 귀화 선수 필요성 강조하며 한국 농구의 고민

    스포츠 

  • 2
    한국 남자농구,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고전

    스포츠 

  • 3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친 전술, 공격수들이 이해할 수 없다'…'이강인 선발 제외' 툴루즈전 비난

    스포츠 

  • 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빠였다... “양육 최선 다할 것”

    뉴스 

  • 5
    ‘대이변’ 대만 프리미어12 우승…日에 4-0 쾌승, 린위민 꼼수 비판감수 이유 있었네, 천제슈엔 결정적 스리런포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석지원이 18년지기 원수 윤지원에게 건 내기: 말라비틀어졌던 내 연애세포가 활짝 피어난다(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문별 첫 월드투어 순항 중...북미 6개 도시 달궜다
  • ‘전격 은퇴’ 아델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른 창의적인 일 하고 싶어”[해외이슈]
  • 박현호♥은가은, 커플 화보 속 꿀 떨어지는 케미…"돌직구 매력에 마음 빼앗겨"[화보]
  • 드래곤포니 첫 클럽 투어 성료...뜨거운 호응
  • ‘기안이쎄오’ CEO 기안84→부장 조나단, 이 회사 괜찮을까

지금 뜨는 뉴스

  • 1
    레토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무려 8천만 원대인 이 車 정체는?

    차·테크 

  • 2
    김병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필요시 엄정 조치"

    뉴스 

  • 3
    "그는 뮌헨 성공에 중요한 요소, 괴물이 깨어났다"...獨 매체, '아우크스부르크전 맹활약' 김민재 '극찬'

    스포츠 

  • 4
    삿포로 현금없이 카드와 페이만 들고 떠난 급여행 JR패스

    차·테크 

  • 5
    현대차 모터스포츠 강자 등극…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박현호♥은가은, 커플 화보 속 꿀 떨어지는 케미…"돌직구 매력에 마음 빼앗겨"[화보]
  • ‘전격 은퇴’ 아델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른 창의적인 일 하고 싶어”[해외이슈]
  • 표절 제기하자 감사들어왔다더니…민희진, 3월에 이미 뉴진스 위약금 따져봐 [MD포커스]
  • 일상과 연기의 밸런스, 안소희 엘르 화보 촬영
  • D-Day WayV "웨이즈니 마음 흔들 것" [일문일답]
  • 디즈니의 아태지역 집중 이유...'무빙'부터 '킬러들의 쇼핑몰'에 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네오위즈, 개인정보 관리체계 ‘ISMS-P’ 인증 취득
  • “지문·얼굴 인증해 로그인”…카카오, ‘패스키’ 도입
  • 슈퍼캣, 펑크랜드에 MMORPG ‘세븐엔젤스’ 출시
  • 창립 5주년 맞은 디스프레드 “자체 프로덕트 개발할 것”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추천 뉴스

  • 1
    안준호 감독, 귀화 선수 필요성 강조하며 한국 농구의 고민

    스포츠 

  • 2
    한국 남자농구,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고전

    스포츠 

  • 3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친 전술, 공격수들이 이해할 수 없다'…'이강인 선발 제외' 툴루즈전 비난

    스포츠 

  • 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빠였다... “양육 최선 다할 것”

    뉴스 

  • 5
    ‘대이변’ 대만 프리미어12 우승…日에 4-0 쾌승, 린위민 꼼수 비판감수 이유 있었네, 천제슈엔 결정적 스리런포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레토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무려 8천만 원대인 이 車 정체는?

    차·테크 

  • 2
    김병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필요시 엄정 조치"

    뉴스 

  • 3
    "그는 뮌헨 성공에 중요한 요소, 괴물이 깨어났다"...獨 매체, '아우크스부르크전 맹활약' 김민재 '극찬'

    스포츠 

  • 4
    삿포로 현금없이 카드와 페이만 들고 떠난 급여행 JR패스

    차·테크 

  • 5
    현대차 모터스포츠 강자 등극…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