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19일 개인 계정에 “첫 운동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의 아들은 운동화를 신고 유모차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손으로 장남감을 쥐려는 모습에선 귀여움을 자아냈다.
앞서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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