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슬렌더 몸매에 탄탄한 복근까지 자랑했다.
지난 18일 윈터가 자신의 SNS에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의상을 소화한 윈터는 레이스 크롭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른 몸에도 선명한 복근 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사람”, “사랑해요”, “공주님에서 여왕님으로 변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3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Hot Mes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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