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8, 9월이나 남았다. 여름을 위한 준비기간은 충분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엮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다이어트 전과 다이어트 후 최근 촬영한 바디 프로필 속 최준희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최준희는 한뼘도 안 될 것 같은 가녀린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4kg 감량하며 현재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 ‘돌싱’ 한그루, 쌍둥이 엄마 안 믿기는 뒷태…아찔 등근육+힙라인
▶ (여자)아이들 슈화, 다 젖은 티셔츠에 드러난 속옷? 아찔한 자태 완성
▶전두광·전상두·전두혁…황정민·유재명·서현우, 빛나는 파격 변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