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전혜빈이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혜빈은 개인 SNS에 “좋아하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가족사진을 올렸다.
남편, 아들과 나란히 앉은 전혜빈은 밝은 미소를 보였다. 얼굴은 가렸지만 듬직한 풍채의 남편이 눈길을 끈다.
2022년생 아들은 훌쩍 큰 모습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아치형 눈썹까지 엄마 전혜빈을 똑 닮아있다.
누리꾼들은 “가족 데이트네요” “행복한 가족” “사진마다 표정이 밝아서 좋다” “언닌 여전히 예뻐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