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이 ‘결속밴드’의 일본 성우들이 직접 전하는 그리팅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팅 영상은 ‘결속밴드’ 4인의 성우들이 모두 모여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 7월 20일(토)과 21일(일)에 진행되는 성우 내한 소식을 직접 알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토 히토리’ 역의 아오야마 요시노와 ‘키타 이쿠요’역의 하세가와 이쿠미 성우는 4명이 모두 모인 무대인사는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이지치 니지카’ 역의 스즈시로 사유미와 ‘야마다 료’ 역의 미즈노 사쿠 성우는 한국에 처음 방문하며 “많은 분들과 만나게 된다고 들었는데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결속밴드’ 4인의 성우들이 함께 하는 첫 번째 완전체 내한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7월 20일(토)과 21일(일) 진행되는 성우 내한 행사는 예매 오픈 직후 초고속으로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성우 내한 행사는 7월 20일(토)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7월 21일(일)은 CGV 홍대에서 양일간 진행되며 참석하는 모든 관객에게 ‘결속밴드’ 응원 문구를 담은 슬로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은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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