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영화제 참석차 방문한 뉴욕에서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가슴에 큰 장식이 눈에 띄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다. 헤어핀도 블랙으로 맞췄으며, 실버 가방과 실버 스트랩 구두로 블랙앤실버 패션을 완성했다.
혜리는 영화 ‘빅토리’로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뉴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거리와 식당 이곳저곳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