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7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에 블랙 포인트가 있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블랙 양말에 구두를 매칭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손연재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는 등 다양한 포즈로 변함없는 ‘체조 요정’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 강소연, 이번엔 가슴 중앙 끈으로 묶은 원피스…자전거 타다 속 보일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