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동갑 친구인 한소희와 전종서의 우정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나란히 올렸는데요. 사진에는 드라이브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소희의 화려한 타투와 전종서의 도발적인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두 사람은 이전에도 SNS로 친분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앞서 한소희는 전종서의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으로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죠.
한소희와 전종서의 투샷에선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이들의 투샷은 곧 작품에서도 볼 수 있겠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누아르 시리즈물 〈프로젝트Y〉에 출연을 확정지었거든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다룬 장르물인 만큼 이들이 작품에서 보여줄 케미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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