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가 언제 이렇게 커서…진지희, “뒤죽박죽 여름 준비”로 핫걸 변신

진지희가 핫걸 면모를 뽐냈다. 

17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 여름 준비”라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허리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는 민소매 크롭티를 입고 카디건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카디건 한쪽 어깨를 살짝 노출하며 시원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청 패션으로 꾸러기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는 진청색 데님 셔츠와 그보다 연한 색상의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빵꾸똥꾸가 다 컸네”, “지희님 너무 예뻐요”, “여전히 귀엽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녔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골프여신’ 유현주, 치마 끝 살짝 붙잡고 뽐낸 슈퍼 글래머…”그저 감탄이”

▶ 트와이스 모모, 글래머 몸매가 다 했네…뭘 입어도 선명한 가슴골

▶ 황승언, 노브라 인증 뒤태…끈 풀리면 어쩌려고 “아찔해”

• 하성운 “군 전역 후 첫 컴백? 전부 오랜만이라 새로워…인내심 생겼다” (일문일답)
• 정정아 “아들 3살 때, 자폐 판정…무너지더라” 눈물
• 그리 “해병대 입대 소식에 가장 걱정한 분, 김구라·라이머” (라스)
• 황승언, 노브라 인증 뒤태…끈 풀리면 어쩌려고 “아찔해”
• 황희찬, 인종차별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삶의 모든 측면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