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 덕분에 두명의 엄마, 세명의 아빠 손에 자란 유코와 특별할 수밖에 없었던 가족의 비밀을 그린다.
배우 나가노 메이와 이시하라 사토미, 다나카 케이가 주연한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제16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이자 누적 판매 부수 120만부를 돌파한 세오 마이코 작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6주 연속 톱5를 유지했고, 누적 관객 12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는 사랑스러운 가족의 탄생에 대한 감동을 담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며 여운을 남긴다.
감독: 마에다 테츠 / 출연: 나가노 메이, 이시하라 사토미, 다나카 케이 / 수입: 콘텐츠파크 / 배급: 라이크콘텐츠 / 러닝타임: 136분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개봉: 7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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