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이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마뱀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예림은 푸르게 나무가 우거진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색 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 장 한 장 다 잘 나왔네요”, “머리 묶으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예뻐요”, “예림 씨 너무 예뻐요” 등 댓글로 이예림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면 이경규의 딸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콤플렉스’,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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