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드레이크가 물에 잠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드레이크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게 에스프레소 마티니였으면 좋겠네”라며 한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드레이크는 한 손에 청소 도구를 들고 폭우로 물에 잠긴 집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다. 또 다른 남성은 물이 들어오는 문을 막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드레이크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 중으로, 토론토는 현재 갑작스러운 폭우로 온 도시가 침수된 상태다. 한편 드레이크는 ‘One Dance’ ‘God’s Plan’ ‘Started From The Bottom’ 등의 곡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래퍼로, 그의 순자산은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3457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또 그가 살고 있는 토론토 대저택의 부동산 가치는 1억 달러에 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드레이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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