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 속 시원한 주관을 전했다.
16일 ‘나는 솔로’ 20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시청자, 팬들과 큐앤에이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악플러들에게 한 마디!”라고 하자 정숙은 “가슴 속에 미움만 가득해서 인생 살기 고달플 듯..”이라는 일침을 건넸다. 그는 자기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남한테 관심 끄고 내 자신에게만 집중하기”라고 조언했다. 이어 남다른 동안 비결에 대해서는 “관리만이 답”이라며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링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ENA 프로그램 ‘나는 SOLO’ 20기에 출연, 같은 기수 영호와 커플이 되며 현재 교제 중이다. 방송 중 영호와 ‘뽀뽀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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