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가 오렌지 모노키니를 입고 패들보드에 도전했다.
15일 조현아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끈으로 연결된 오렌지 모노키니를 입고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막 배우기 시작한 듯 긴장한 모습으로 노를 젓고 있는 조현아는 이내 여유로운 모습으로 보드 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까지 시원해져요”, “살 진짜 많이 빼셨네요. 열정에 박수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현아는 다이어트로 1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신곡 ‘줄게’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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