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름에 걸맞게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채정안은 개인 SNS에 “비 오기 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화이트 플라워 패턴 시스루 팬츠에 파란색이 돋보이는 네트백을 매치해 시원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진 언니”, “날씬하신 비결 궁금합니다”, “할리우드급 스타일”, “바지가 이쁘네요”, “언니 바지 따라 사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평소에도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