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이 청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5일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환장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시스루 커버업이 더해진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옆구리부터 등까지 뚫린 수영복으로 아찔함을 더한 이예림은 11자 각선미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예림의 다리에 멍 자국을 본 윤세아는 “살살 댕겨.. 다리 멍이… 호야호야”라며 걱정했고, 네티즌들은 “요정이 나타났다”, “더 예뻐졌네요”, “그렇게 예쁘게 하고 어디 갔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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