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파격 비키니 자태…’♥영호’ “잘 어울려요, 우리 자기”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치앙마이 여행 중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앙마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0기 정숙은 리본 포인트가 있는 블랙 비키니 수영복에 같은 리본 포인트의 커버를 매칭해 발랄하면서도 관능적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에 그의 연인 20기 영호 역시 “아웃터랑 수영복이랑 너무나 잘 어울려요. 울 자기”라고 감탄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만난 20기 영호와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 ‘나솔사계(나는 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내년 5월 18일 결혼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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