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에 “프로 행사 진행러, 한마디로 MC”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행사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13일 “간만에 불금”이라며 “멋진 사진. 뿌염할 때가 되었군. 마지막 전신샷은 원피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사랑해요 #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한층 예뻐지고 화사해진 미모로 네티즌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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