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이민정, 백지영, 이소연이 함께 골프를 친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동생들 소연, 민정 지영이랑.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이민정은 “(백)지영이 형과 선아언니, 소연이. 다음주 남자 대 남자로 다시 붙자 형”이라는 글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네 사람은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 골프 카트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필드 위에서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간이 가도 변함없는 네 명의 스타들의 우정이 여과없이 드러나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 해 채널A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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