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몰디브에서 보낸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사진 2탄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지훈과 결혼한 아야네는 현재 임신 중이지만, 몰디브 신혼여행 당시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바다와 맞닿아있는 숙소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하며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야네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움 비주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한국에서, 2022년 6월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후 얻은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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