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13일 서유리는 “간만에 불금”이라며 “멋진 사진. 뿌염할 때가 되었군. 마지막 전신샷은 원피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사랑해요 #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쉬폰 원피스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준 서유리의 한층 화사해진 미모가 돋보인다. 서유리는 환한 미소를 띠며 행복감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서유리의 근황에 “꽃 속에 꽃이네요”,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시네요”, “화사해 보여요”, “너무 예뻐요” 등 미모 칭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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