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 사진=MBC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쇼 음악중심’ 이영지가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라이즈의 ‘붐 붐 베이스’, 에스파의 ‘아마겟돈’, 이영지의 ‘스몰 걸’이 후보로 격돌했다.
1위 트로피는 총점 5821점을 획득한 이영지가 차지했다. 2위는 에스파가 총점 4168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라이즈는 4048점을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뉴진스는 5인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ETA’ ‘OMG’ ‘Hype Boy’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또한 더블 싱글 ‘How Sweet’,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까지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영재, 드림캐쳐, (여자)아이들, 위클리, 엔하이픈, 뉴진스, 이채연, STAYC, 하이키, KISS OF LIFE, TWS, NCT WISH, 올아워즈, B.D.U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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