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최지우가 자신의 SNS에 “thank 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한 최지우의 눈에 장난기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순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일본 드라마에서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어요”, “여전한 지우히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년 만인 2020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MC로 합류해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BS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 시즌2’에 특별 출연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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