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제시카는 개인 계정에 “Unplugged for this”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을 배경으로 배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터 컬러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네티즌은 “언니는 바다에서 나온 인어공주”,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BEEP BEEP'(빕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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