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잘록 허리를 뽐냈다.
지난 11일 윤세아가 자신의 SNS에 “링거 투혼. 하얗게 불태웠다. 꽉 채운 나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잘록한 허리가 도드라지는 크롭톱 의상을 입고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한쪽 팔에 링거를 맞은 후 밴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활력 있어 보여요”, “링거라뇨!”, “건강 잘 챙기세요”, “섹시함”, “너무 멋지지만 그래도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8월 KBS 2TV 드라마 ‘완벽한 가족’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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