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조윤희가 밝은 미소와 우아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조윤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트톤의 스트라이프 크롭 셋업룩 패션을 선보였다. 군살 없는 탄탄한 허리라인이 강조돼 인상적이다.
코미디언 홍현희는 “예쁘다 윤희야”라고,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번역가 이윤진 역시 “예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하지만 2020년 이혼을 선택했으며 이후 조윤희와 이동건은 각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