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임영웅·이찬원·JD1·장민호 등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서 맞붙는다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240711] 유픽_임영웅, 이찬원
임영웅(왼쪽), 이찬원 등이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서 맞붙는다./각 소속사

가수 임영웅, 이찬원 등이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남자 솔로 인기상’에서 맞붙는다.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공식 투표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유픽(UPICK)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남자 솔로 인기상’ 후보를 공개했다.

솔로 인기상 후보는 트로트, 솔로 가수,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구성돼 있으며 ‘트로트 부문’에는 가수 임영웅, 이찬원, JD1, 영탁, 장민호, 김희재, 황영웅 등이 ‘솔로 가수 부문’에는 이승기, 강다니엘, 이무진, 김민석, 폴킴, 김재중 등이 ‘힙합(래퍼) 부문’에는 박재범, 지코, 비오, 원슈타인, 스윙스, 빈지노 등을 비롯해 아이돌 그룹에 속하지 않은 다양한 솔로 아티스트가 후보에 올랐다.

‘남자 솔로 인기상’ 부문 투표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다음달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막강한 후보로 구성된 올해 최고 솔로 인기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유픽에서는 ‘솔로 인기상’ 외에도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다음달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그룹 인기상’ 투표도 예정되어있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글로벌 유픽 초이스’는 현재 사전 투표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유픽 초이스’는 케이팝 그룹에 속한 모든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표로 그룹이 아닌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인만큼 투표 시작부터 치열하게 접전 중이다.

유픽은 투표 기간 동안 전 세계의 케이팝 팬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에 직접 방문이 가능한 현장 티켓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유픽 애플리케이션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이미주, 유재석 만난 건 필연? "이승아로 개명한 뒤 상황 좋아져"
  •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공감 뉴스

  • “갈비는 실컷…!” 이상순이 ‘재력가 집안설’에 시원하게 해명했고 귀가 쫑긋 선다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MBC '오늘N' 2381회 임영웅 추천 두부전골 맛집 위치 어디 주소
  • 비니 쓴 형사 손석구X프로파일러 김다미 '나인퍼즐'…감독 결심 바꾼 新 추리물 [2024 DCS]
  • 뭐 먹을지 고민일 때 참고할 로제와 소희의 다이어트 도시락
  • 플레이브 팬콘 ‘헬로, 아스테룸', 플리 향한 예고편&스틸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충격' 이집트의 왕 재계약 협상 난항→리버풀, 대체자로 '제2의 살라' 낙점...빅클럽 입성 '초읽기'

    스포츠 

  • 2
    서울의 겨울 빛과 색으로 묽든다…광화문·청계천서 ‘윈터페스타’

    뉴스 

  • 3
    톱시드는 역시 톱시드다! 한국·일본·이란 무패행진 조 선두 질주→월드컵 본선 직행 가능성 UP[WC예선 종합]

    스포츠 

  • 4
    알리‧테무 ‘책임회피’ 막는다… 공정위, 불공정약관 ‘무효화’

    뉴스 

  • 5
    진주시, 월아산 두 번째 작가정원 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이미주, 유재석 만난 건 필연? "이승아로 개명한 뒤 상황 좋아져"
  •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지금 뜨는 뉴스

  • 1
    손잡은 이재명·김동연…민생현장 방문 동행하며 '원팀' 연출

    뉴스 

  • 2
    연말은 서브컬처와 함께, AGF 2024, 국내 게임사 '총출동'

    차·테크 

  • 3
    2주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일반대·컨소시엄 협의회 통합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뉴스 

  • 4
    제2회 한중 한마음 음식문화 축제 개최

    뉴스 

  • 5
    이재명 대표 '징역형' 적절한가? 10명 중 5명은 이렇게 답했고 동공지진이다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갈비는 실컷…!” 이상순이 ‘재력가 집안설’에 시원하게 해명했고 귀가 쫑긋 선다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MBC '오늘N' 2381회 임영웅 추천 두부전골 맛집 위치 어디 주소
  • 비니 쓴 형사 손석구X프로파일러 김다미 '나인퍼즐'…감독 결심 바꾼 新 추리물 [2024 DCS]
  • 뭐 먹을지 고민일 때 참고할 로제와 소희의 다이어트 도시락
  • 플레이브 팬콘 ‘헬로, 아스테룸', 플리 향한 예고편&스틸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추천 뉴스

  • 1
    '충격' 이집트의 왕 재계약 협상 난항→리버풀, 대체자로 '제2의 살라' 낙점...빅클럽 입성 '초읽기'

    스포츠 

  • 2
    서울의 겨울 빛과 색으로 묽든다…광화문·청계천서 ‘윈터페스타’

    뉴스 

  • 3
    톱시드는 역시 톱시드다! 한국·일본·이란 무패행진 조 선두 질주→월드컵 본선 직행 가능성 UP[WC예선 종합]

    스포츠 

  • 4
    알리‧테무 ‘책임회피’ 막는다… 공정위, 불공정약관 ‘무효화’

    뉴스 

  • 5
    진주시, 월아산 두 번째 작가정원 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손잡은 이재명·김동연…민생현장 방문 동행하며 '원팀' 연출

    뉴스 

  • 2
    연말은 서브컬처와 함께, AGF 2024, 국내 게임사 '총출동'

    차·테크 

  • 3
    2주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일반대·컨소시엄 협의회 통합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뉴스 

  • 4
    제2회 한중 한마음 음식문화 축제 개최

    뉴스 

  • 5
    이재명 대표 '징역형' 적절한가? 10명 중 5명은 이렇게 답했고 동공지진이다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