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리즈 미모를 갱신하고 있는
개그우먼 신봉선
개그우먼 신봉선이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변화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신봉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첨벙첨벙 신나는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차림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레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빛나는 아름다움
신봉선의 사진은 그녀의 11kg 감량 후 변화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그녀의 수영하는 모습에서도 그녀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였고, 이러한 그녀의 생활 속 변화는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봉선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100m 밖 아이유”라는 별명이 “10m 아이유”로 변경되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외모 비교가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아 주위 사람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그녀는 체중 감소 후 받은 칭찬이 기쁘지만 요요 현상을 걱정해 지속적으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신봉선, 뮤지컬 데뷔로 새로운 도전
개그우먼 신봉선이 뮤지컬 ‘메노포즈’를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그녀는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에서 활약하고, 연극과 드라마 분야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갈고닦아 왔다.
그녀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곡 네 개를 부르고 나면 속옷까지 젖을 정도”라며, 뮤지컬에서의 노래와 춤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그녀는 이번 무대를 위해 노래와 춤에 진심을 다해 완벽한 준비를 해왔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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