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매튜 맥커너히가 벌에 쏘여 얼굴이 부어오른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커너히는 벌에 쏘여 오른쪽 눈이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 아예 오른쪽 눈을 뜨지 못하는 상태다.
팬들은 “벌 조심”이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벌에 쏘였는데도 여전히 잘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커너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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