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동이엔티 제공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김경민이 천안시티FC의 홈경기 시축에 나선다.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는 13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22라운드 홈 경기에 김경민이 시축을 맡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김경민은 천안시티FC와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서는 것은 물론, 열정적인 하프타임 공연으로 가창력을 뽐내며 천안종합운동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거리의시인들의 래퍼 노현태가 피처링으로 함께 한다.
한편, 김경민은 최근 베이커리 카페 광고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본인이 직접 참여한 신곡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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