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솔비가 15kg 감량에 성공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11일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레깅스와 민소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으로, 감량 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솔비는 일상 속 스타일리쉬한 모습도 공개했다. 화이트 셔츠와 오버핏 그레이 자켓, 루즈한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루즈핏 패션을 완성한 솔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솔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난자 냉동 사실을 공개하며 호르몬 주사로 인해 몸이 붓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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