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섹시와 청순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트윈바프 3개월 동안 강제로 넘넘 고생한 울 언니.. 이제 즐겨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함께 바디프로필을 준비한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카우걸 콘셉트인 듯 커다란 모자를 쓴 최준희는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 선이 드러나는 옆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향해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선한 미소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4kg 감량하며 현재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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