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슬렌더 비키니핏을 과시했다.
1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막판 스퍼트로 야무지게 식단 성공. 2024 두 번째 바프(바디프로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 채 옆 라인을 뽐내고 있다. 슬림한 몸매에 애플힙을 자랑한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바디 프로필까지 도전하며 뭇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는 최준희는 또 한 번의 바디 프로필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4kg 감량하며 현재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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