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녀시대 유리가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유리는 10일 개인 계정에 ‘In hongkong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브라탑에 팔뚝 타투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홍콩 음식점과 유명 관광지를 찾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3월 첫 영화 단독 주연작 ‘돌핀’에서 지역 신문기자 나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리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후 ‘지(GEE)’, ‘소원을 말해봐’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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