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와 함께한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 B1홀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트리플에스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트리플에스 수식어처럼 다양한 K팝 콘텐츠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를 통해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2002년 시작해 올해로 23회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및 콘텐츠·IP 관련 행사다. 올해는 264개사가 참가해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문구, 완구, 뷰티, 푸드, 굿즈 등과 관련된 680개 부스를 마련한다.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 NFT 꼬모를 활용한 디지털 포토카드 오브젝트, 팬들이 참여하는 투표 시스템 그래비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 IP로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트리플에스. 따라서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의미 깊단 평가다.
특히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는 한터글로벌과 함께 전 세계 문화 콘텐츠의 중심으로 우뚝 선 K팝의 다양한 IP들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K팝 특별관’을 신설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트리플에스 역시 ‘K팝 특별관’을 통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현장을 방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관람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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