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제품 향수의 ‘롤 더 다이스’ 향을 표현한 1차 일러스트 스케치.
2 캐리어 태그에서 모티프를 얻은 러기지 태그 페이퍼 키트, 6매, 6천원, Hotel Dawson.
3 카 디퓨저의 아이데이션 노트와 이미지.
4 ‘Sac de Voyage’ 향 디퓨저 개발 샘플.
5 체리 향기가 공간을 채우는 디퓨저, 웰컴 투 더 플레저돔, 7만원, Hotel Dawson.
6 음악 선율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블렌딩 립 밤, 푸딩 오 휘기에, 1만6천원, Hotel Dawson.
7 체스의 장기 말을 표현한 나이트 캔들, 1만2천원, Hotel Dawson.
8 오래된 화학 노트에서 착안한 룸 앤 패브릭 스프레이, 웰컴 투 더 플레저돔, 3만9천원, Hotel Dawson.
9 자동차 엠블럼에서 영감받은 엠블럼 카 디퓨저, 12만원, Hotel Dawson.
10 벨보이 ‘보리스’가 새겨진 글로잉 나이트 오브 보리스 매치, 8천원, Hotel Dawson.
11 ‘초대’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 요소.
12 호텔 속 12명의 인물이 담긴 플레잉 카드, 1만1천원, Hotel Dawson.
13 룸 키에서 영감받은 체크 인 키링, 2만7천원, Hotel Dawson.
14 ‘호텔도슨’을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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