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하영이 거대 생선을 낚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김하영은 자신의 SNS에 “1메다 25 부시리. 이 사진이 더 맘에 드네. 얼른 다시 빅게임하러 가고 싶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영은 사람 몸만한 거대한 생선을 들고 있으며, 그 크기에 보는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인이 월척을 낚는가”, “이게 뭐야 상어야?”, “진짜 힘들었겠다”, “진짜 멋있는 누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서프라이즈’ 간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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