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수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삐”(해피)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스는 비키니를 입고 튜브에 올라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수스의 늘씬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누워있거나 망고스틴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인지 궁금해요”, “너무 예쁜데요?”, “태국에서 보고 싶어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버곡 영상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수스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달 28일 신곡 ‘There’s problem’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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